[종목분석] 룽투코리아, 제2의 위메이드, 현재 고평가

룽투코리아 위메이드의 뒤를 따를것인지 앞으로의 전망이 기대되는 주식입니다.

단지 현재 재무로 보면 고평가 되어있다고 생각되지만 앞으로 성장으로 본다면 하락시 분할매수로 모아가는 방법도 좋을듯합니다, 현재 주도주는 게임주가 뚜렷한 장세로 보여집니다 얼마나 더 갈지는 모르겠지만 메타버스 NFT 게임 엔터 섹터들이 매일 강세입니다. 이런 흐름에서 룽투코리아는 눈여겨 볼만한 종목으로 보입니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중순 열혈강호를 위메이드의 위믹스 코인기반의 NFT P2E 게임으로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라며 "검과마법 또한 연내 위믹스 NFT P2E로 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FT 특성 상 열혈강호 내 재화와 미르4의 재화는 위믹스 코인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미르4의 유저층은 동일 재화(위믹스)를 통해 열혈강호에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올해 미르4의 유저가 단기간 급증한 요인은 게임내에서 암호화폐를 채굴할 수 있는 P2E 구조 때문"이라며 "열혈강호도 동일한 P2E 구조를 채택해 미르4 유저는 열혈강호 유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