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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거래량 상위, 11/11] 대한전선 이아이디 쌍방울 NPC 동양 YG PLUS 삼성전자 주연테크 두산중공업 KEC 신원

돈 고 백 2021. 11. 1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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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무상감자+유상증자 소식에 급락

 

[특징주]이아이디, 스푸트니크 라이트 임상결과 란셋 게재 소식에 '상승'

 

[특징주] 쌍방울 소폭 상승 '추동내의 수요 증가' 

 

[특징주] NPC, 폐배터리 공동개발 특허 부각

삼성·현대차·SK·LG 등 4대 그룹이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활성화를 위해 배터리 동맹을 맺었다는 소식에 폐배터리 관련 특허를 취득한 NPC가 강세다.
11일 오후 1시38분 NPC는 전거래일대비 840원(15.19%) 오른 6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지산업협회는 지자체, 연구기관, 대학, 대기업, 중소기업 등이 참여하는 ‘폐배터리 재사용 얼라이언스’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얼라이언스에는 전라남도, 나주시, 광양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녹색에너지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대학은 연세대, 전남대, 목포대 등이 각각 포함됐다.
NPC는 현대글로비스와 전기차 배터리 전용 용기를 공동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기존 대비 3배 이상 배터리 운송 효율성이 증가해 업계에서는 NPC가 국내 최초 전기차 폐배터리 전용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NPC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 힘 대선후보로 선출되면서 관련 테마주들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동양이 강세다. 동양은 윤 후보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관련 테마주로 거론되어 왔다.

동양은 수로, 항만과 같은 교통시설을 비롯해 문화와 교육, 환경 등 사회 인프라스트럭처 등 다양한 건설 산업 솔루션과 건설 플랫폼 사업을 영위 중이다. 특히 지난 2월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우리금융그룹의 종합부동산금융 자회사인 우리자산신탁과 '주택개발 정비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YG PLUS 주가 3%↑…3분기 영업이익 107억

앞서 세계 최대 보이밴드인 방탄소년단(BTS)이 소니와 갈라서고 유니버설뮤직의 손을 잡는다고 보도했다는 소식에 YG PLUS가 디지털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베뉴라이브(VenewLive)'에 공동 투자한 사실이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주연테크 주가 2%↑…지난해 매출액 668억

주연테크는 1988년 설립돼 2006년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했다. PC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두산, 연료전지시스템부터 수소드론까지 7개 제품·기술 'CES 2022' 혁신상

 

 

윤석열 관련주로 지목되는 동양·신원이 상승세다.

11일 오후 1시 51분 기준 동양은 5.92% 오른 1880원에, 신원은 0.17% 오른 3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등 야권의 대선후보들에게 후보 선출을 축하하는 뜻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철희 정무수석이 오는 15일 오후 윤석열 후보를 만나 문 대통령의 축하난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와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같은 날,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다음날인 16일 각각 만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은 앞서 지난 8일 윤석열 후보를 만나 문 대통령의 축하난을 전달할 예정이었으나 윤 후보측에서 일정 재조정을 요청하면서 미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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