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마켓랠리로 몇몇 종목들이 급등해주면서 수익난 계좌도 있고, 이제까지 털지 못했던 두종목도 과감히 손절하여 이번달 8월 결산은 -14,592원 손실로 마감했습니다. 첫번째 계좌에서 국보와 덱스터 종목을 손절하였습니다. 국보는 194일을 들고 있었고, 3/2일 +19%까지 급등이 나왔었는데 매도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매수와 함께 자동매도를 걸어 놓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당기순이익 적자와 낮은 지분율 및 낮은 유보율로 매도를 결정하였으며 앞으로 종목 선택에 이런 실패 요소들이 중요한 지표로 적용할 예정입니다. 덱스터 역시 적자 지속과 메타버스 테마의 힘이 없어서 매도를 결정했습니다. 이번달 첫번째 계좌 -989,907원 -8.99% 손절 (국보, 덱스터) 두번째 계좌 975,315원,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