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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거래량 상위, 11/10] 초록뱀미디어 버킷스튜디오 쇼박스 바른손이앤에이 시티랩스 케이사인 바른손 룽투코리아 팜스토리 미투온

돈 고 백 2021. 11. 1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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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덴트, 초록뱀미디어에 전략적 투자…NFT·메타버스 사업 시동

비덴트가 지배회사 빗썸과 함께 NFT·메타버스 사업 진출을 위해 초록뱀미디어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비덴트는 초록뱀미디어 유상증자에 참여해 50억원을 투자하고 178만 3167주를 취득하게 됐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롯데홈쇼핑(250억원), 빗썸(100억원), 버킷스튜디오(50억원), YG플러스(50억원) 등도 참여해 모두 1100억원 규모 전략적 제휴로 연합관계가 형성된다.

비덴트측은 "홈쇼핑, 가상화폐 거래소, 라이브 커머스, 미디어커머스, 유통, 게임, 물류 등 각 사업분야를 이끄는 기업이 협력해 국내유일 NFT 및 메타버스-TF팀이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초록뱀미디어는 올해 드라마 '펜트하우스',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흥행으로 기획력을 인정받았으며 배우 김수현 주연의 웹드라마이자 초록뱀미디어가 원천 IP를 확보하고 OTT향 첫 매출을 발생시킨 사전 제작물 '어느 날'과 방탄소년단(BTS)의 세계관을 영상화하는 'Youth' 등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제작과 NFT(대체불가토큰)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비덴트 관계자는 "NFT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경쟁력 있는 콘텐츠와 지적재산권(IP) 확보가 필수"라며 "각각의 NFT가 갖는 성격에 따라 시장은 나뉘겠지만 공통적으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선 콘텐츠 경쟁력이 무엇보다 중요해 원천 IP를 보유한 초록뱀미디어에 투자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앞서 비덴트는 9월 인공지능(AI) 솔루션 연구·개발·생산 등 판매업, 인공지능,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관련 제품·서비스 개발과 공급업 등 주요 신규사업 목적을 추가하며 NFT 관련 사업 진출을 알렸다.

또 최근 위메이드로부터 800억원을 투자받으며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위메이드는 최근 출시한 MMORPG '미르4' 글로벌 버전에 블록체인 기술인 유틸리티 코인 드레이코(DRACO)와 NFT을 적용했다.

비덴트는 "오는 2025년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규모는 2800억달러(한화 약 330조원)로 전망되고 있어 추후 미래 가치가 기대되는 산업"이라며 "초록뱀미디어는 디지털 자산화에 적합한 원천 IP를 소지하고 있고 비덴트도 빗썸을 통해 관련 기술을 보유해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징주)버킷스튜디오·쇼박스, '오징어게임' 시즌2 소식에 강세

황동혁 감독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행사에서 AP통신과 인터뷰를 통해 "시즌2를 향한 엄청난 압박과 수요, 사랑이 있다"며 "거의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시즌2를 계획하는 과정에 있다"며 "(주인공) 성기훈(이정재 분)은 돌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른손이앤에이 주가는 바른손과 투썬디지털아이디어의 합병 때문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티랩스, NFT 접목 P2E 게임 사업 출사표...제2의 위메이드 될까

수년간 R&D 투자로 블록체인 기술 내재화
게임 퍼블리싱, 파트너십, 투자 등 다각적 방안 모색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상장사 시티랩스가 대체불가능토큰(NFT)을 접목한 P2E(PLAY TO EARN) 게임 사업 진출 계획을 밝혔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P2E 게임 사업을 시작으로 최종적으로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도약에 나서겠다는 목표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수년간 시티랩스는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 기술 내재화를 목표로 연구개발(R&D)에 힘써왔다. 지난해부터는 기술력 검증에 나서며 공공사업 수주를 중심으로 한 레퍼런스 확대 성과도 이어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발주한 △블록체인 기반 위험구조물 안전진단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고 △제주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정부, 지자체 프로젝트로 블록체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시티랩스는 자체 블록체인 기술력을 기반 삼아 첫 번째 프로젝트로 게임 사업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게임 지식재산권(IP) 공급은 퍼블리싱, 파트너십, 투자 등 다각적 방안으로 고려해 가겠다는 방침이다.

조영중 시티랩스 대표이사는 “연초부터 논의해왔던 다양한 사업 안건들이 구체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일련의 성과들을 순차적으로 마무리하며 시장과 소통할 계획”이라며 “블록체인 신사업 추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술력 문제가 시장 검증을 마치고 일련의 수준으로 내재화 돼 있는 만큼, 다양한 방향성을 가지고 고려해 볼 수 있는 선택지는 넓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케이사인, NFT 활용 지역화폐 적용...국책과제 진행

 

[특징주]룽투코리아, 위믹스 기축통화…미르4 동접자수 100만명 유입 효과

룽투코리아가 강세다. 대체불가능토큰(NFT) 기반의 게임 출시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전 9시23분 룽투코리아는 전날보다 16.87% 오른 8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B투자증권은 룽투코리아에 대해 위믹스 NFT 기반의 플레이투언(P2E) 게임 2종을 출시한다고 분석했다.

룽투코리아는 게임 퍼블리싱, 개발 전문업체다. 열혈강호를 주력 지식재산권(IP)으로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 란투게임즈를 통해 테라, 아키에이지, 북두의권 IP를 확보했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중순 열혈강호를 위메이드의 위믹스 코인기반의 NFT P2E 게임으로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라며 "검과마법 또한 연내 위믹스 NFT P2E로 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FT 특성 상 열혈강호 내 재화와 미르4의 재화는 위믹스 코인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미르4의 유저층은 동일 재화(위믹스)를 통해 열혈강호에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올해 미르4의 유저가 단기간 급증한 요인은 게임내에서 암호화폐를 채굴할 수 있는 P2E 구조 때문"이라며 "열혈강호도 동일한 P2E 구조를 채택해 미르4 유저는 열혈강호 유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시가총액도 매력적이라고 김 연구원은 강조한다. 그는 "위믹스 기반 게임에 유입되는 유저수는 게임별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게임별로 비슷한 수준의 유저가 유입될 경우 현재 1854억원 규모의 시가총액을 기록 중인 룽투코리아가 가장 매력적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룽투코리아는 위메이드트리 지분 10%를 보유 중으로 위메이드와 위메이드트리의 흡수합병 시 룽투코리아가 보유 중인 위메이드 지분 가치는 현재 기준 약 168억원 규모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팜스토리 주가 5%↑..."세계 식량 가격, 10년 만에 최고"

 

미투온, 주가 기지개 펴나…메타버스 타고 훨훨

앞서 정규매매에서도 미투온 주가는 7.13% 오르며 76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메타버스 관련주로 묶이는 미투온의 주가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 탓으로 풀이된다.

하나금융투자는 미투온에 대해 '메타버스 내에서 토큰 이코노미(Token Economy)가 실현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회사'라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로 1만1000원을 제시했다.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미투온에 대해 "메타버스에서 상용 가능한 가상현실(VR) 카지노 게임 지적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과 게임 결제시 비트코인(가상자산)을 통한 거래를 지원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가장 저평가된 소셜카지노 메타버스"라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미투젠 주가가 저평가 상태라 판단하는 구체적인 이유로 자회사 미투젠의 지분가치를 언급했다. 미투온은 2017년 11월 북미와 유럽 소셜카지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미투젠을 인수했다. 미투젠은 현재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에 게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최 연구원은 "미투온은 올해 상반기 기준 미투젠 지분의 43%를 보유한 상태"라며 "이에 따른 보유 지분가치는 현재 미투젠 시가로만 1500억원을 초과하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최근 자회사 갤럭시아메타버스를 통해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지난 1일 갤러시아메타버스는 NFT 디지털갤러리 '메타갤럭시아'를 정식 오픈했다.

메타갤럭시아는 스포츠, 디지털 아트, 방송,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NFT 콘텐츠를 큐레이션 방식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셀바스AI, 메타버스 랩 신설…"음성기술 기반 메타버스-NFT 사업 본격화"

셀바스AI는 메타버스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음성기술 기반 ‘메타버스 랩(Metaverse Lab)’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셀바스 AI는 ‘메타버스 랩’을 통해 미래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패러다임으로 부상한 메타버스및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토큰)를 활용한 연구개발을 시작한다. 메타버스·NFT 사업 확대를 위해 자체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진행하고,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 기업 및 NFT 거래 플랫폼 기업들과의 파트너십도 계획하고 있다.

회사는 NFT 플랫폼사와 제휴를 통해 게임, 영화, 스포츠, 가상 아이돌, 유명인 등 다양한 콘텐츠에 적용 가능한 목소리 생성 및 목소리 재현 등의 음성 기술도 준비 중이다. NFT는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일종의 디지털 정품 증명서로 예술 작품뿐 아니라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로 퍼져나가며 새로운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셀바스AI는 가상공간 및 메타버스 플랫폼,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내 '버추얼 휴먼(디지털 휴먼), 'NPC(Non player Character) 캐릭터' 등에 적용 가능 한 음성인식 및 음성합성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가상세계에서 기존 실시간 댓글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음성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셀바스AI 관계자는 “최근 AI 아이돌, 유튜버 등 다양한 ‘버추얼(가상) 인플루언서’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들과 실시간으로 리얼한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음성 기술을 활용은 필수”라며 “이번 메타버스 랩 오픈을 통해 메타버스 사업 영역을 확대하여, 메타버스 및 NFT 관련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다날(064260)

- 전자결제대행 전문기업
- 최근 가상화폐, NFT 관련주로 부각
- 다날핀테크 개발 페이코인앱으로 비트코인 금융서비스 출시 추진
- 국내 1위의 휴대폰 결제대행 업체, 본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대
- 자회사 '제프' 통해 메타버스 기반 가상자산 재테크 플랫폼 출시
- 올해 12월 베타서비스 오픈, 내년 초부터 본격적 서비스 시작
- PG+페이코인+메타버스 기반 가상 자산 플랫폼 시너지 기대

 

지난 1일 엠게임은 하이브리드 전쟁 RPG '이모탈'이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차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출시된 이모탈은 시뮬레이션 게임(SLG)과 RPG(역할수행게임)가 결합된 복합장르 게임이다.

 

크리스탈신소재 주가 7%↑...그래핀 생산라인 40세트 추가 설치 완료

 

무상감자

 

윤석열

 

비트코인 한때 8000만원 돌파에 입이 쩍~... 우리기술투자 위지트 비덴트 다날 노려라

 

[특징주]스튜디오산타클로스, 영화 ‘강릉’ 예매율 1위 소식에 강세

스튜디오산타클로스가 단독 배급하는 영화 ‘강릉’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0일 오전 11시37분 현재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전일 대비 5.67% 상승한 3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오성과 장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강릉(윤영빈 감독)'이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이날 오전 7시 기준,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강릉'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유오성과 장혁을 필두로 묵직한 연기를 선사하는 조연 배우들이 다수 출연한다.

11월 1일부터 위드 코로나에 접어들며 극장가가 활력을 되찾은 가운데,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이터널스'와 함께 쌍끌이 흥행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며 '강릉'에 대한 기대가 오르고 있다.

 

지난 8월 네온테크는 자체 개발한 '소방용 드론 운용시스템' 기술로 특허를 취득했다.

 

러시아백신

 

[특징주] 인트로메딕, 싸이월드 영향력 떨어지나...주가 '폭락'

 

[특징주] 한국비엔씨,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대량 생산 합성 성공에 강세

 

씨케이에이치 주가 13%↑..."연간 영업익 103% 증가한 20억"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샐바시온 ‘코빅실-V’ 납품 준비에 강세

 

로이터에 따르면 리비안은 이날 기업공개(IPO)를 통해 1억3500만주를 주당 78달러에 팔았다. 당초 리비안의 희망 공모가 범위는 주당 57~62달러였으나 이후 72~74달러로 높였다. 하지만 높은 투자열기 덕분에 공모가는 목표 상단보다 4달러 높은 78달러로 확정됐다.

에코캡은 국내 유일 특허 제품 와이어링하네스 인서트그로멧(INSERT GROMMET)을 GM에 최초 적용해 성공 시킨 이후 리비안을 비롯해 현대차와 기아, 마그나, 포드, GM, 마즈다 등 다수자동차 회사에 공급선을 꾸준하게 확대하고 있다.

 

이어 "기업가치 650억 달러(약 76조 8,000억 원)를 목표로 삼았다"며 "공모주 물량은 이미 제시된 1억 3,500만주로 종전과 동일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리비안 관련주에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진산업은 대우부품의 최대주주다. 리비안은 대우부품 전기차 부품에 테스트를 완료한 바 있다.

SGA솔루션즈 주가 7%↑...환경부 탄소배출권 사업 수주 부각

SGA솔루션즈 주가가 상승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7분 기준 SGA솔루션즈는 전일 대비 7.8%(110원) 상승한 1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SGA솔루션즈 시가총액은 70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190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원이다.

SGA솔루션즈 주가는 정부가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대폭 감소시키는 탄소중립목표 최종안을 사실상 확정하면서 과거 정부로부터 관련 사업을 수주한 사실이 호재로 작용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조이시티 주가가 상승 중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조이시티는 이날 오전 11시 1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50원 (7.88%) 오른 1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일 흥국생명에 따르면 조이시티는 지난 3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 늘어난 475억원, 영업이익은 26.7% 줄어든 4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의 시장 기대치인 74억원을 큰 폭으로 하회했다.

3분기에는 ‘프리스타일’ 시리즈의 비수기 영향으로 인해 PC 매출이 하락했고, ‘캐리비안의 해적’은 마케팅비를 줄여 머바일 매출도 감소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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