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에제 오전 11시50분 출발하여 네덜란드 스키폴공항에 현지시간 오후6시 30분쯤도착, 장장13시간비행, 공항근처 숙소로 힐튼예약하고 하룻밤 짧게 묵었다.2층 야외뷰라 석양 지는거도보고 좋네잠이안와서 호텔 라운지에서 책도좀보고, 여기라운지는 넓고 분위기 참좋다아침 4시에 눈이떠져서 호텔 피트니스로 직행사우나는 10시부터 문을열어서 즐길수가없었다.단초롭지만 나름 땀흘리는데는 부족함이 없었다.운동끝내고 샤워후에 호텔에 하이라이트 조식뷔폐즉석 오믈렛코너가 너무 좋았고, 네덜란드 사과 왜이리 맛있나 여튼 breakfast 21유로 너무 괜찮았음이제 렌트카 빌려서 아인트호벤으로가야지... 비가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