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 away

 

어느 날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이었던 다윗은
신하들에게 하나의 명령을 내립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반지를 만들라는 것인데
그 반지에는 자신이 전쟁에서 승리했을 때
교만해지지 않으며
전쟁에서 패배했을 때
낙심하지 않고 오히려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문구를
새겨넣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날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이었던 다윗은신하들에게 하나의 명령을 내립니다.그것은 다름 아닌 반지를 만들라는 것인데그 반지에는 자신이 전쟁에서 승리했을 때교만해지지 않으며전쟁에서 패배했을 때낙심하지 않고 오히려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문구를새겨넣으라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세공인들이 아름다운 반지를 만들었지만정작 그 반지에 무슨 문구를 적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출처]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솔로몬❘작성자 이힛 역시 지혜의 왕이라고 할만합니다..이 문구를 새겨넣은 반지를 다윗에게 바치니 다윗이 굉장히 흡족해했다고 합니다.그런데 사실 현대에 이 말은조금 다르게 사용됩니다.원래 이 명언은높을 때 겸손하고낮을 때 희망을 주는 말인데요즘은 힘들 때만거의 사용 되는 것 같아요.아마도 높은 위치까지 올라갔는데이 또한 지나가리라.... [출처]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솔로몬❘작성자 이힛

먼저 세공인들이 아름다운 반지를 만들었지만
정작 그 반지에 무슨 문구를 적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출처]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솔로몬|작성자 이힛

다윗왕은 최고의 보석상에게 반지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