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우전자] 카메라사업은 기본, 전장사업까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플폰에 애플카까지 납품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덕우전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매출액은 2021년 기준 1,756억을 달성 하였으며 원가상승으로 영업이익은 51억원, 판관비가 2020년 기준 20억증가

매출의 90% 이상은 수출에서 나오고 있네요, 환율상승으로 수출기업에게는 플러스가 되겠습니다.

 

주요 매출 제품으로는 모바일에서 74% 전장에서 21% 기타에서 5%, 주력은 모바일 제품이지만 전장부문 매출은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기차의 수요를 생각했을때 이부분도 플러스네요

 

휴대폰카메라에서는 스티프너와 브라켓을 판매하고 있으며

 

자동차용 전장 부품으로 BMS 케이스, ABS모터, EPS 모터를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최대주주 현황은 이준용/이혜경 52.7%로 안정적입니다.

 

나이스평가정보에서 나온 SWOT 분석을 보면 단점으로 휴대폰카메라에 매출이 치중 되있다. 그런데 카메라모듈 스티프너 기술은 전장자동차 기술에도 확장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카메라는 앞으로 수요가 더 늘어날테고 사업의 확장은 기술력만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기에 단점은 커버가 될듯합니다. 기술개발 압력 또한 연구개발비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그로인해 기술에 대한 해자도 같이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8/3일 거래량이 없지만 조금씩 상승하고 있습니다. 20일선 위에 안착되있고 시장하락으로 같이 낙폭하였지만 제자리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저의 시나리오는 6800원에 매수 후 매물이 쌓여있는 7100원을 못 뚫으면 15%~20% 수익으로 익절, 저의 시나리오는 종목추천이나 매수권유가 아니므로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덕우전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2022.09.19 금일 -16%까지 빠지면서 투자자들이 패닉에 빠졌는데요... 앞으로는 좀 더 지켜보고 반도체업황과 함께 모니터링하고 상승기조로 들어가면 재매수해야겠습니다.

반도체 불황에…올해 이미지센서 매출, 13년 만에 뒷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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