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일 성 공 루 틴

시장을 이기는 종목은 없다. 오늘 코스피 지수는 2477.26(+1.22%)로 장을 마감하였다. 2021년 6/25, 3316.08로 최고점을 찍고 계속 하락중이다. 그러다 2020년 11월 2260원 박스권으 지지를 받으며 2022년 7월 중순부터 반등하기 시작하였고 언론에서도 베어마켓렐리라고 떠드는 중이다. 앞으로의 향방은 어떻게 될까? 주가를 예측하는것은 신의 영역이라 맞출수는 없지만 예상과 시나리오로 대응을 할 수 있기에 그 부분은 준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예측이란것을 해본다. 여러가지 세계경제 상황은 빼고 차트만 보면... 현재는 2545~2430포인트에 갇혀있는 것처럼 보인다. 앞으로 상승을 한다면 2545포인트를 힘있게 뚫고 다음 저항선인 2700포인트를 뚫고 2800과 3000을 순차..

모든 부자가 이야기 하듯 "너의 꿈을 적고 목표를 계획화 하여 매일 실천하고 할수 있다고 믿어라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마라" 성공 공식은 아주 간단하다. 그리고 이 책에서도 강조하는 것 투자란 미래의 수익을 위해서 현재의 시간과 정성을 들이는 일 Part 1, 삶은 결국 돈의 한 조각이다. 익숙했기 때문에, 몰랐다는 사실조차 모르게 되다. 불안은 무지로부터 출발한다. 처음 만난 낯선 이가 무섭고 불안한 이유는 그 사람을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고 건강검진을 받으며 불안한 이유는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늘 돈을 벌고 쓰며 사는 우리가 죽을 때까지 돈 때문에 불안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많은 돈을 벌지 못해서가 아니다. 우리가 버는 돈을 정확히 알지 못해서다. 부모님도, 선생님도, ..

독서토론 모임의 6주차 선정 책,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역사는 반복된다로 볼 수 있겠다. 켄피셔 책을 만나면서 다양한 나만의 고정관념들을 깰 수 있었다, 지난 책에서는 자기배당에 대한 고정관념이였다. 난 배당주를 좋아해서 주식을 선별할때 항상 배당률을 보는데 배당이 없으면 매력점수를 많이 주지 않았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 항상 크게 오르는 주식들은 성장주이다, 주식은 미래성장을 먹고 크기 때문이다, 켄피셔는 성장주에 투자하고 소수의 몇주를 팔아서 현금이 필요할때 배당처럼 사용하라고 알려줬는데 이부분이 나에게는 작은 충격이였다, 아 이렇게 하면 배당주랑 다를게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책에서는 분기별 주가확인으로 변동성에 대한 스트래스를 줄이고, 폭락후에 더 크고 긴 강세장이 오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