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일상

당신이 모르는 삼국지 by 임용한박사

돈 고 백 2021. 7. 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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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부 2021-07-07
https://m.mk.co.kr/economy/view.php?sc=50000058&year=2021&no=657027

수려한 용모 갖춘 전략가 쾌남 ‘손책’

수려한 용모 갖춘 전략가 쾌남 ‘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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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부 2021-06-24
https://m.mk.co.kr/stockview/?sCode=21&t_uid=20&c_uid=1890249

원술의 장수들도 흠모한 손책의 `큰 그릇`

[임용한 박사의 `당신이 모르는 三國志`] 24 강동의 숨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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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부 2021-06-10
https://m.mk.co.kr/economy/view.php?year=2021&no=562918

소심 vs 대담...원소와 조조의 차이

소심 vs 대담...원소와 조조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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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부 2021-05-27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68905

장합을 배척한 원소…관우를 중용한 조조

[임용한 박사의 ‘당신이 모르는 三國志’] 22 관도대전 운명이 걸린 전장 관도로 원소의 군대가 남하하기 시작했다. 조조에게 올 것이 왔다. 어차피 조조에게 원소는 넘어야 할 산이었다.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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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부 2021-05-12
https://m.mk.co.kr/economy/view.php?year=2021&no=458981

조조의 서주 습격, 유비 놓친 `절반의 승리`

조조의 서주 습격, 유비 놓친 `절반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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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부 2021-04-29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68532

조조의 실수, 유비를 영웅의 길로 인도하다

임용한 박사의 '당신이 모르는 三國志' 20 유비의 독립 조조가 유비에게 천하의 영웅은 “너와 나 둘뿐이다”라고 말했을 때부터 유비는 이미 조조를 배신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삼국지 소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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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부 2021-04-14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68264

삼국지에서 배우는 영웅의 기준...조조인가 유비인가

임용한 박사의 '당신이 모르는 三國志' 19 영웅의 기준 조조는 여포를 제거하고 서주를 평정했다. 여포를 죽였을 때 조조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을까. 만약 조조가 여포를 부하로 삼았더라면 어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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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부 2021-04-01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68110

유비 말 한마디면...여포 살릴 수 있었다

[임용한 박사의 ‘당신이 모르는 三國志’](18) 여포의 죽음 삼국지에 등장하는 여포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삼국지 악당 중 한 명이지만 여포에게 매력을 느끼는 사람도 많다. 최근 한 삼국지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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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부 2021-03-19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67956

'순망치한' 느끼듯...유비와 여포가 화해한 그 순간

[임용한 박사의 ‘당신이 모르는 三國志’] (17) 여포는 유비를 몰아내고 서주를 차지했다. 유비는 원술과 대치 중 날벼락을 맞았다. 유비가 서주에서 모집한 군대 일부는 유비를 버리고 도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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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부 2021-03-03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67782

유비 뒤통수를 친 여포-성공한 여포의 반란, 장비 술버릇 탓 아니다

▶[임용한 박사의 ‘당신이 모르는 三國志’] 소설 삼국지를 보면 유비는 항상 어려움을 겪은 인물로 묘사된다. 능력이 있고 공도 세우지만 그뿐. 정치적인 인물도 아니기 때문에 성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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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부 2021-02-18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67634

'신의 한 수'가 된 조조의 헌제 옹립

▶ 임용한 박사의 '당신이 모르는 三國志' 15 천하를 손에 쥔 조조 195년 새해가 되면서 연주(허난성 동부)에는 전운이 감돌았다. 여포와 첫 싸움에서 패한 조조는 194년 10월부터 195년 봄 사이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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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부 2021-01-29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67463

여포와 조조의 한판 대결...메뚜기 떼가 승부 갈랐다

▶임용한 박사의 '당신이 모르는 三國志' 14 견성을 취해 조조와 청주병을 산둥 벌판에서 집 잃은 무리로 만들려던 진궁의 계획은 실패로 끝났다. 조조가 견성에 귀환하면서 복양의 여포, 견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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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부 2021-01-15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67312

임용한 박사의 `당신이 모르는 三國志` 13 연주의 반란

194년 조조는 서주 북쪽을 공략하며 5개 성을 휩쓸었다. 도겸의 연락을 받은 유비가 조조에게 도전했지만 가볍게 물리쳤다. 이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온다. 연주의 모든 군현이 반란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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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2021-01-01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67187

서주대학살...조조의 `독배`가 되다

▶ 임용한 박사의 당신이 모르는 삼국지 (12) 영화나 드라마에서 조조군은 속전속결, 파죽지세로 묘사되고는 한다. 그 이미지는 바로 서주에서 탄생했다. 조조 주위 사방에는 적밖에 없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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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부 2020-12-18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67054

임용한 박사의 당신이 모르는 삼국지

반동탁 전쟁 때만 해도 조조에 대한 제후들 평가는 ‘야심만 앞선다’ ‘너무 설친다’가 지배적이었다. 구시대적 관점에서 보면 충분히 그럴 만했다. 원소는 조조를 쉽게 생각했고 공손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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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부 2020-12-03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66946

임용한 박사의 당신이 모르는 삼국지

동탁과의 싸움이 흐지부지 끝난 191년, 원소는 베이징을 거점으로 황하 이북 지역(허베이)을 장악하려고 했다. 이때 랴오둥의 공손찬이 허베이를 공격했다. 공손찬은 강력한 세력을 보유한 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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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부 2020-11-20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66840

임용한 박사의 당신이 모르는 삼국지

유비가 황건적에게 고당현을 잃고 빈털터리가 돼 공손찬을 찾아갔을 때, 유비의 심정은 어땠을까. 공손찬과 유비는 탁현에 있던 노식의 문하에서 처음 만났다. 그때 유비는 탁현 토박이였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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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 2020-11-06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66732

[임용한 박사의 ‘당신이 모르는 三國志’] (8) 삼국지 주인공의 등장-장비의 감찰관 폭행사건,

동탁의 난이 진행되는 동안 삼국지 주인공들이 모습을 보였다. 소설 삼국지연의에 따르면 유비와 관우, 장비도 이때 등장한다. 공손찬 휘하로 반동탁연합군에 참전한 유비 형제 중 관우는 술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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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 2020-10-26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66625

[임용한 박사의 ‘당신이 모르는 三國志’]분열되는 천하-멍청한 원술? 전쟁 후 실리·명성 챙긴

손견은 화웅을 죽이고 여포와 동탁을 차례로 격파하고 낙양(뤄양)에 입성했다. 하지만 손견을 반긴 것은 불에 탄 도시뿐. 궁궐은 녹아내렸고 북망산 일대 능묘는 동탁과 여포에 의해 도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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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 2020-10-12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66515

[임용한 박사의 ‘당신이 모르는 三國志’](6)낙양을 향한 진군 | 둔하고 겁 많은 동탁? 소설 삼국

190년 봄 조조 군대는 야심 차게 성고현으로 진군했다. ‘조조전’에는 당시 원소 이하 다른 태수들은 10만의 병력을 놀리며 잔치만 하고 있었다고 기록돼 있다. 원소가 전투를 서두르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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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2020-09-18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66388

[임용한 박사의 ‘당신이 모르는 三國志’] (5) 전쟁의 시작 | 동탁은 지방·신진 세력 불러 정계

189년 낙양(뤄양)에 입성한 동탁은 소제를 폐위하고 헌제를 새 황제로 삼았다. 동탁은 황제를 위협하는 최고 권력자가 됐지만 그때부터가 문제였다. 한나라 조정이 정상이었다면 동탁 개인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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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2020-09-02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66256

[임용한 박사의 ‘당신이 모르는 三國志’] (4) 낙양성의 승부수 | 동탁은 결단력·지략·배포 갖

서기 189년 어두운 밤, 수천의 군마가 낙양성 외곽에 도착했다. 멀리서 보니 낙양성에 불과 연기가 치솟고 있었다. 이들의 병력은 약 3000명. 낙양성에 주둔하는 금군(왕궁 수비군)만 해도 수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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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2020-08-18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66151

[임용한 박사의 ‘당신이 모르는 三國志’] 삼국지에서 가장 저평가된 ‘손견’ 관우가 죽인 화

황건적의 난은 신흥 종교가 반란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사건이었으며 향후 중국 왕조 시대에 무수히 발생할 민중반란의 시작이었다. 반란을 진압하거나 혁명을 시도하는 입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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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2020-08-07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66055

[임용한 박사의 ‘당신이 모르는 三國志’] 낙양에 부는 바람-외척과 환관의 다툼이 불러온 나비

189년 한나라 황제 영제가 사망하자 조정은 내란 직전 상황으로 치달았다. 영제와 아버지 환제는 대를 이은 바람둥이였다. 그들은 몇 번의 결혼으로 외척 세력을 분열시켰고 황위 계승도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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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2020-07-27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65963

[임용한 박사의 ‘당신이 모르는 三國志’] 황건적의 난이 실패한 이유-시대 흐름 읽지 못하고

2068호부터 매경이코노미는 임용한 박사의 ‘당신이 모르는 三國志’를 연재합니다. 역사학자 임용한 박사는 충북대 연구교수를 거쳐 한국역사고전연구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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